왜 Opula?

Claude에게 "내 자산 지금 괜찮아?"라고 물으면, 일반론이 아니라 내 실제 숫자로 답해줍니다. Opula는 내 보유 종목·순자산·현금흐름을 Claude에 연결하는 커넥터예요. 앱 설치도, 외울 명령어도 없습니다.

미국 주식에 투자하고, 어딘가에 가계부도 쓰고, 순자산도 대충은 압니다. 그런데 막상 이런 질문엔 바로 답이 안 나와요.
내 자산, 잘 쌓이고 있는 걸까? 한 종목에 너무 쏠려 있진 않나? 지금 시장이 내 돈에 좋은 건가 나쁜 건가?
금융 앱은 대시보드를 주고, 엑셀은 을 줍니다. 어느 쪽도 은 주지 않아요.
Claude · Opula 커넥터 연결됨

사용자

나 자산이 잘 쌓이고 있는 거 맞아?

Claude

네. 순자산이 지난 1년간 $294k → $427k로 늘었어요. 매달 평균 620만원을 저축하고 있고, 저축률은 48%예요.

딱 하나 짚을 게 있어요. 테슬라가 전체의 74%예요. 테슬라가 10% 움직이면 내 순자산이 7% 흔들려요. 지금 시장 분위기는 나쁘지 않지만, 진짜 위험은 시장이 아니라 이 쏠림이에요.

사용자

이번 주에 챙길 거 있어?

Claude

내 보유 종목 중 마이크로소프트가 4/29, 애플이 4/30에 실적을 발표해요. 둘을 합치면 포트폴리오의 9.6%라 관리할 만하지만, 같은 주에 몰려 있다는 점만 알아두세요. 그 외에 이번 주 내 종목에 직접 영향을 주는 일정은 없어요.

사용자

이번 물가 지표 결과에 따라 화요일 시장 어떨까?

Claude

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못 박지 않을게요. 대신 각 경우가 내 포트폴리오에서 얼마인지는 보여드릴게요.

예상에 부합 → +620만원
예상보다 높으면 → -1,630만원 (테슬라가 가장 크게 빠져요)
예상보다 낮으면 → +2,180만원

평소 하루 변동폭이 ±1,250만원인 걸 감안하면, ‘높게 나올 때’가 평소보다 큰 움직임이에요. (여기 쓴 시장 변동폭은 예측이 아니라 계산을 위해 가정한 값이에요.)

이 답변은 모두 내 거래 내역·자산 기록·현금흐름·실시간 시장 데이터를 종합한 거예요. 전부 내 Opula 계정 안의 데이터입니다.
감이 아니라, 내 숫자로 답해요
"지금 테슬라 팔까?" 같은 질문에도 일반론이 아니라 내 비중·집중도·리스크를 근거로 답해줘요. 챗봇과 진짜 분석가의 차이가 여기서 갈려요.
내 목표와 내 기록을 기억해요
순자산이 그냥 숫자가 아니라 "FIRE 목표의 44%, 12년 남음"으로 보여요. 6개월 전에 적어둔 매수 사유도 지금 결과와 함께 다시 떠올려줘요.
앱도, 외울 명령어도 없어요
Claude에 커넥터 하나만 추가하면 끝. 따로 켤 앱도, 외울 명령어도 없어요. 그냥 평소 말로 물어보면 됩니다. 연결은 1분이면 돼요.
내 데이터는 내 계정에만
은행·증권사 계좌를 연결하지 않아요. 내가 적은 기록만 쓰고, 데이터가 없으면 그럴듯한 답을 지어내지 않아요.
설치할 프로그램은 없습니다. Claude 설정에서 커스텀 커넥터를 추가하고 Google로 한 번 로그인하면 끝이에요. 거래 내역이 엑셀이나 CSV로 있다면, 그 파일을 Claude에 건네는 것만으로 한 번에 가져올 수 있어요.
Claude에 연결하기 → 기존 데이터 가져오기 →