왜 Opula?
Opula는 내 보유 종목·순자산·현금흐름을 쓰던 AI(Claude·ChatGPT)에 연결하는 커넥터예요. 앱 설치도, 외울 명령어도 없습니다. 이 문서는 Opula를 "어떻게 생각하면 되는지" 정리합니다. 직접 보고 싶으면 둘러보기를 먼저 보세요.
Opula는 앱이 아니라 커넥터예요
Opula는 따로 설치하는 앱이 아니에요. 쓰던 AI(Claude나 ChatGPT)에 커넥터 주소
하나를 붙여넣으면, 그 AI가 내 보유 종목·순자산·현금흐름을 볼 수 있게 됩니다.
그래서 새로 배울 화면도, 외울 명령어도 없어요. 평소처럼 말로 물어보면, AI가
일반론 대신 내 실제 숫자로 답해요. 데이터는 전부 내 Opula 계정 안에만
있고, 은행·증권사 계좌를 직접 연결하지 않아요.
두 가지 방식으로 물어볼 수 있어요
Opula의 답은 성격이 다른 두 종류로 나뉘어요. 이 구분만 알아두면 "이건 물어봐도
되나?" 헷갈릴 일이 없어요.
| 진단 | 사고실험 | |
|---|---|---|
| 답하는 것 | 지금 사실이 무엇인가 |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나 |
| 가정 | 없음 (측정·계산된 값) | 내가(또는 AI가) 가정을 둠 |
| 예시 | "내 자산 지금 어때?", "이번 주 챙길 거 있어?" | "FOMC가 매파적이면 얼마 빠져?", "이 속도면 FIRE 언제?" |
진단은 확률을 점치지 않아요. 사실과 계산만 줘요. 사고실험은 가정을 두고
돌려보되, 무슨 가정을 썼는지 답변에 그대로 밝혀줘요. 그래서 "부담을 줄 수
있다" 같은 두루뭉술한 답이 아니라, 내 포트에서 얼마짜리인지로 답이 옵니다.
그냥 챗봇과 뭐가 다른가요?
감이 아니라, 내 숫자로
"지금 테슬라 팔까?" 같은 질문에도 일반론이 아니라 내 비중·집중도·리스크를 근거로 답해요. 챗봇과 분석가의 차이가 여기서 갈려요.
내 목표와 기록을 기억
순자산이 그냥 숫자가 아니라 "FIRE 목표의 44%, 12년 남음"으로 보여요. 6개월 전에 적어둔 매수 사유도 지금 결과와 함께 다시 떠올려줘요.
앱도, 명령어도 없이
쓰던 AI에 커넥터 하나만 추가하면 끝. 따로 켤 앱도, 외울 명령어도 없어요. 그냥 평소 말로 물어보면 됩니다.
데이터는 내 계정에만
은행·증권사 계좌를 연결하지 않아요. 내가 적은 기록만 쓰고, 데이터가 없으면 그럴듯한 답을 지어내지 않아요.
직접 보는 게 빨라요
글로 읽는 것보다, 같은 질문에 AI 혼자일 때와 Opula를 연결했을 때 답이 어떻게
달라지는지 보는 게 빨라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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